• 영화상영
  • 무료영화

  • 기간2020-12-02~2020-12-02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
  • 장르드라마, 판타지
  • 감독덱스터 플래처
  • 출연테런 에저튼
  • 러닝타임121분
  • 상영등급15세이상 관람가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태런 에저튼).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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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28~2020-11-28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애니메이션
  • 감독서럽 밴 오먼
  • 출연
  • 러닝타임96분
  • 상영등급전체관람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큰일난다
 
인기 게임 <앵그리 버드>의 포물선을 그리는 전쟁이 다시 돌아왔다. 전편에서 사교성 없는 까칠한 분노새 악동 이미지였던 주인공 레드(제이슨 서디키스)는 피그랜드의 피그들과의 싸움을 통해 버드랜드의 영웅으로 자리잡는다. 여전히 피그랜드에는 식신돼마왕 레오나르도(빌 헤이더)가 호시탐탐 알들을 노리며 공격해오지만 레드와 척(조시 개드), 밤(대니 맥브라이드)의 활약은 모두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피그랜드로부터 휴전 요청이 날아드는데 알고 보니 거대한 이글랜드의 대왕 제타(크리스티안 폴)로부터 공격받는 상황이 발생한 것. 레드와 척, 밤은 썩 내키지는 않지만 피그들과 잠시 공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스마트폰 게임 속의 상황을 재치 있게 한편의 스토리로 옮겨놓은 이 시리즈는 볼수록 빠져드는 캐릭터의 귀여움으로 승부를 거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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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25~2020-11-25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드라마
  • 감독토머스 스터버
  • 출연프란츠 로고스키, 산드라 휠러
  • 러닝타임125분
  • 상영등급15세이상 관람가
			창문 하나 없는 창고에서 진행되는 야간근무자들의 일상
 
영화는 창문 하나 없는 창고에서 진행되는 야간근무자들의 일상을 담는다. 행동과 대화의 미니멀리즘, 속내를 알 수 없는 과묵한 주인공, 군더더기 없는 서사. 감독 토마스 슈투버의 스타일은 한껏 템포 느린 자크 타티 혹은 멜랑콜릭한 정서에 젖은 아키 카우리스마키를 연상시킨다. 곳곳에 배치된 코믹한 설정의 바탕엔 근원적 비애감이 깔려 있지만 영화는 사회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는 부적응자들의 초상을 더디고도 온정 어린 시선으로 묘사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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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21~2020-11-21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애니메이션
  • 감독카말 반살
  • 출연
  • 러닝타임92분
  • 상영등급전체관람가
			신비로운 땅 아틀란티스를 찾아가는 과정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이 연상되는 아동용 애니메이션. <유니콘 원정대: 비밀의 다이어리>는 숨겨진 신비의 땅, 아틀란티스를 찾아 떠나는 존스 박사(변종필)와 어린이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물이다. 전설 속 동물 유니콘을 찾아 떠난 고고학자 찰스(최원형)가 행방불명이 되고, 그의 아이들인 멜로디(장경희)와 모(장은숙) 남매가 아빠를 찾기 위해 나선다. 고대사원, 빙하지역, 하늘까지 신비로운 땅 아틀란티스를 찾아가는 과정이 변화무쌍하게 펼쳐진다. 남매의 험난한 여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것이 영화의 관건. 앞을 알 수 없는 배경으로의 이동, 교활하고 악독한 사업가 프란조의 방해가 게임의 다음 단계를 통과하는 듯한 미션처럼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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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18~2020-11-18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드라마
  • 감독리처드 이어
  • 출연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 러닝타임105분
  • 상영등급12세이상 관람가
			나의 결정이 소년의 최선이길.
 
“샴쌍둥이 판결이 내일 아침이야!” <칠드런 액트>는 몸을 둘로 가르면 한쪽이 죽는 판결을 앞두고 신경이 곤두서, 정작 곁에 있는 남편 잭(스탠리 투치)을 돌아볼 겨를도 없는 고등법원 판사 피오나(에마 톰슨)의 상황을 살핀다. ‘완벽주의자’이자 ‘유별난 판사’로 통하는 유능한 판사가 되기까지 피오나는 개인적인 문제는 등한시한 채 사건에만 매달려온, ‘일하는 여성’이었다. 피오나가 간과해왔던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는, 그녀의 무신경함에 지친 남편의 외도 선언이었다. 마침 그녀는 종교적 이유로 수혈을 거부한 17살, 백혈병 환자 애덤(핀 화이트헤드)에게 아동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아동법 ‘칠드런 액트’를 적용해,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그를 ‘살린다’. 그녀는 늘 그랬듯이, 판사로서 법조항에 근거한 객관적 판단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애덤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피오나가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믿고, 앞으로의 삶에도 가이드를 제시해줄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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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14~2020-11-14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애니메이션
  • 감독카르스텐 킬레리치 외
  • 출연
  • 러닝타임82분
  • 상영등급전체관람가
			“저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요.”
 
<신밧드와 마법 양탄자>는 덴마크 동화작가 올레 룬드 키르케고르가 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을 3D애니메이션으로 옮겼다. 미취학 아동을 겨냥한 쉽고 분명한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작품이다. 마법 양탄자를 둘러싼 위기, 이를 극복하려는 소년의 의지를 대사로 정확히 명시하고 빠른 속도로 극을 이끌어나간다. 집중 시간이 짧은 유아들에게도 부담 없는 전개다. 특히 평생을 작은 시골 마을에 갇혀 살던 신밧드가 도시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을 주제적으로 잘 살렸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지만 욕심 많은 왕에 맞서 싸우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고 호의를 베풀면서 협동심과 시민의식을 키워나간다. 소재에서 예상할 수 있듯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몇몇 그림들 역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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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11~2020-11-11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드라마
  • 감독아담 멕케이
  • 출연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등
  • 러닝타임132분
  • 상영등급15세이상 관람가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지도자, 딕 체니
 
<바이스>는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지도자” 딕 체니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미국 행정부 역사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권력을 행사한 부통령, ‘네오콘’(공화당을 주축으로 한 미국 신보수주의자들을 일컫는 말)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되어왔음에도 딕 체니의 의중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영화는 예일대학교를 중퇴하고 전기설비공으로 일하던 알코올중독자 청년이 어떻게 대기업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이 되었는지, 또 부통령 재임 시절 그가 내린 결정이 세계에 얼마나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좇는다. 딕 체니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고백하는 내레이터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권력자들의 부침, 권력의 이면을 목격하며 점점 더 괴물이 되어가는 한 정치인의 초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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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07~2020-11-07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애니메이션
  • 감독벤자민 레너 외
  • 출연
  • 러닝타임83분
  • 상영등급전체관람가
			평화로운 시골농장, 여우 일생 최대의 사건 발생!
 
작은 여우가 무대에 올라와 3막 구조의 연극을 소개해준다. 농장에 사는 동물들과 그 주변 숲속의 야생동물들이 저마다 주인공으로 오르는데 기본적으로 우화를 조금씩 비튼 형태에 쉬지 않고 익살을 떨어대는 모험담이다. 첫 번째 ‘황새와 아기보따리’에는 돼지, 오리, 토끼 트리오가 등장해 아기를 무사히 집으로 데리고 가는 여정을 펼친다. 택배를 보내거나 투석기로 던지려는 등 난감한 수법을 떠올리는가 하면 길을 알려주는 철새 무리를 어렵게 만난 순간에 재채기 한방으로 그들을 모두 날려버리는 식의 황당한 실수를 연발한다. 두번째 이야기 ‘빅 배드 폭스’에선 제목처럼 크고 사나운 여우가 되고 싶지만 정작 천성이 여린 여우가 나온다. 잡아먹으려고 훔쳐온 알에서 부화한 병아리들이 여우를 엄마처럼 따르면서 남몰래 가슴앓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다. 마지막 에피소드 ‘크리스마스를 지켜줘’는 산타 인형을 진짜로 착각한 오리와 토끼가 자신들이 산타를 죽였다고 믿으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담았다. 소심하고 무능력한 여우 외에도 생각이 많아 걱정도 많은 돼지, 힘세고 리더십이 강한 암탉 등 각각의 동물들에 부여된 관습적인 이미지들을 전복시키며 사랑스럽고도 유의미한 통찰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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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1-04~2020-11-04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선착순입장)
  • 장르스릴러, 드라마
  • 감독빌 콘돈
  • 출연헬렌 미렌, 이안 멕켈런
  • 러닝타임109분
  • 상영등급15세이상 관람가
			두 사람이 가진 비밀을 파헤치며 진실을 밝히는 구조를 취한다
 
<굿 라이어>는 영국 정보부 출신의 작가 니콜라스 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다. 2009년 영국 런던, 남편을 잃은 지 몇 해가 지난 베티(헬렌 미렌)는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 은퇴한 군인 로이(이언 매켈런)는 새로운 로맨스를 원한다. 모니터 앞에 앉은 두 사람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몇몇 항목을 선택하며 각자의 프로필을 완성한다. 음주를 즐기지 않는다는 베티의 손에는 와인잔이 들려 있고, 흡연을 하지 않는다는 로이의 입에는 담배가 물려 있다. 채팅을 하던 두 사람이 결국 만남을 가진다. 프로필에 약간의 거짓을 보탰다는 사실을 순순히 털어놓은 베티와 로이는 서로가 잘 맞는다는 것을 단번에 깨닫고, 만남의 횟수를 늘려간다. 몇번의 데이트 이후, 베티는 자신의 집으로 로이를 들인다. 다리를 다친(척하는) 로이가 내심 신경 쓰였기 때문이다. 베티의 손자 스티븐(러셀 토비)은 이 모든 상황이 못마땅하다. 영화는 베티와 로이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고, 두 사람이 가진 비밀을 파헤치며 진실을 밝히는 구조를 취한다. 거짓에 거짓을 덧대다 결국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역설을 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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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20-10-23~2020-10-23
  • 장소시청각실
  • 인원96석인
  • 가격무료
  • 장르
  • 감독
  • 출연
  • 러닝타임
  • 상영등급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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